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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소기업 수출 견인…빅스포 동반성장박람회 개최
광주 DJ센터서 3일간 진행… 60개 기업 참여
작성 : 2018년 10월 17일(수) 16:07 가+가-

한국전력은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8)’ 기간 동안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동반성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빅스포는 한전이 본사 소재지인 빛가람(나주)혁신도시 일원을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만들기 위해 구축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처음으로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빅스포’는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DJ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다.
DJ센터에서 빅스포 기간 내내 열리는 동반성장박회는 한전의 대표적인 대·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0개 기업이 참여한다.
지난해 동반성장박람회에서는 신영중전기 등 7개사가 필리핀 등 6개국과 수출계약 1126만달러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많은 중소기업에게 수출 기회를 제공하게 될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행사를 비롯해, 중소기업 지원 제도 안내, 수출 컨설팅과 금융 지원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다. 한전은 동반성장박람회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허브를 구축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전은 ‘빅스포 2018’을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도 마련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광주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청소년 발명교실 운영을 비롯, 야외전시장에서는 전기자동차, 제로에너지빌딩,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를 열고 직접 시승·체험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빅스포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와 곧 공개될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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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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