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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여름휴가 브랜드“국악의 향연”
작성 : 2018년 07월 30일(월) 16:03 가+가-
무더위와 일상의 지친 심신을 자연의 소리와 숨결 간직한 국악으로 날리다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8월 3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이 마련한 “국악의 향연”을 펼친다.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든 8월 첫 주에 진행되는 금요국악공감은 사상 유례없는 무더위와 일상의 피로에 지친 심신을 조용하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으로 안정시켜줄 수 있는 고품격 여름휴가 브랜드 컨셉으로 진행한다.
유명 계곡이나 피서지를 찾아 무더위를 쫓는 것도 좋으나, 조용하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자연의 소리와 숨결을 간직한 우리 음악으로 진정한 고품격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공연은 기악합주 <호적풍류>, 판소리 <적벽가> 中 ‘불 지르는’ 대목, 전통춤 <살풀이>, <교방굿거리>, 민요 <오돌또기, 둥당게타령, 이어도사나, 옹헤야>, 타악 <밀양 오북춤>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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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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