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4-H(지도교수 유용권) 회원들은 지난 1일 청계면 도림길 77번지에 화초를 심으며 아름다운 골목길 정원을 조성했다.
목포대4-H 회원들은 잡초가 무성하며 쓰레기를 모아놓는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민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공간을 골목길 정원으로 조성하고자 의견을 모으고 무안군청 산림환경과 공워녹지계와 사전협의를 통해 목포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청계면 도림길 77번지’(목포대학교 후문 공용주차장)를 선정하게 되었고, 골목길 정원을 조성하여 심신이 지친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골목길 정원에 식재한 식물들은 목포대 4-H회원들이 식목일 기념하며 화훼종자를 파종하고 직접 기른 백일홍, 메리골드, 샐비어, 다알리아, 콜레우스 묘를 이용하여 정원을 조성했다.
한편, 골목길 정원 조성은 작년 목포대 원예과학과 창업동아리 ‘청춘정원상담소’가 야생화 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