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가 10일부터 무안 관내 중, 고등학생 4,4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실용영어교육 강화에 따라 학생들의 영어듣기능력 신장을 위해 실시하는 이 평가는 올해부터 미국식 영어발음으로 녹음하여 실시된다. 또한 다른 시험들에 비해 변수가 많은 듣기 평가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교 및 관계 기관에서는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여 수험생들의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3일 중·고등학교 교감 회의를 개최하여 학교별 답안지와 유의사항을 전달한 바 있다. 이렇게 치러진 영어듣기능력평가 결과의 성적 반영 여부는 각 학교의 규정에 따라 정해진다.
김천옥 교육장은 “ 이번 듣기평가가 공정하고 원만하게 진행되어 우리 학생들의 영어듣기능력이 제대로 평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