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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정보보호 동아리 SecuMaster팀, 육군 해킹방어대회 최우수상 수상
작성 : 2018년 04월 05일(목) 16:25 가+가-
국립목포대학교 정보보호학과 동아리 ‘SecuMaster’팀이 지난달 30일 충남 계룡시 소재 육군본부 무궁화 홀에서 열린 ‘2018년 육군 해킹방어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 육군해킹방어대회는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육군정보통신학교(대전 유성구)에서 개최했다. 군 정보보호 전문요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수 해킹 동아리, 특성화고 학교장 추천 고교생 등 총 159명이 참가했으며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피해를 입은 PC에서 공격 흔적을 조사, 분석, 조치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실제 침해사고 시나리오 기반의 문제를 얼마나 빠르게 수집하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대응 및 조치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목포대 정보보호학과 박의성(3학년), 한종화(2학년) 학생이 구성된 ‘SecuMaset팀’이 최우수상인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정보보호학과 박의성 학생은 “주어진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은 긴박한 상황에서 악성코드 분석과 각 로그 등을 통해 어떤 정보가 탈취 되었는지 시나리오를 역추적 해나가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또한 사고 상황을 정확하게 풀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보고서 작성 및 공격 시나리오 재구성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고 말했다.
SecuMaster팀 동료 정보보호학과 한종화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기관 및 기업에서 실제로 공격을 당한다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될 것 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기술을 연마해 우리나라 정보보호 분야에 이바지 하고 국가의 보안성이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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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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