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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새마을회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김준행 회장 “새마을정신으로 헌신적인 봉사 할 터”
작성 : 2018년 03월 12일(월) 16:39 가+가-
광주시 광산구 새마을회는 지난 9일 광산구청 7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새마을 가족 500여명이 참석해 구 회장단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한 광산구새마을회 김준행 회장(협의회 김영인, 부녀회 이연옥, 문고회 차봉단, 직장ㆍ공장회 박승 회장단)은 “광산구 지역에 공헌하는 단체가 되도록, 1,000여명의 새마을 회원들은 각자가 자기의 위치에서 맡은바 책임과 사명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회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말보다는 실천을 중히 여기고 투철한 새마을정신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하여 광산구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봉사자로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다 하는 봉사단체로 가꿔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새마을운동은 70년대 가난한 나라에서 잘사는 나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업적은 어느 누구도 이의가 없을 것 이며, 97년 국가부도위기인 IMF때, 동년11월20일 새마을부녀회의 ‘금’ 모우기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되어 국가부도위기를 극복한 사실들은 우리들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러한 결과들로 전 세계 40개국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고 있으며, 세계유산인 유네스코에 등록된 우리나라의 자랑이요, 자본이며, 자부심인, 새마을운동은 다가오는 2020년 글로벌, 100세시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농ㆍ어촌 살리기 운동인 친환경사업에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7년 필리핀 아셈 정상회의에서 문제인대통령은 각국 정상들로부터 새마을운동에 대한 높은 평가와 호평을 전달받고, “전 정부가 추진한 내용이라도 성과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여건을 조성해달라”고 청와대 참모들에게 지시한 바 있다.
새마을운동은 우리국민이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새마을기에 담긴 의미와 정신을 통해 온 국민이 단합하고 고난과 역경을 물리치며, 정치와 이념이 아닌 인류 보편적 정신인 “근면ㆍ자조ㆍ협동만 담긴 순수한 상징물이며 전 세계인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세계적인 자산”이다.
/나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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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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