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경찰서(총경 김현식)는 지난 9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양성 존중·배려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찰서 소속 여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경찰서장이 주축이 되어 남녀직원 간 인식의 차이를 좁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하고자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인권의식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현식 경찰서장은 “최근 조직 내 여직원들의 역할이 경찰업무 전반에 걸쳐 다양해지고 있는데, 항상 밝고 건강한 웃음과 적극적인 근무 활동으로 직장 내에 활력소를 주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펼쳐 양성 존중 문화가 조직 내에 정착하도록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구례=임종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