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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규·최윤경 부부 1억원 기부…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3호 회원
“어려운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고 딛고 일어서는 마중물이 되길”
작성 : 2018년 01월 23일(화) 16:24 가+가-
사랑의 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올해 첫 부부 회원이 탄생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영ISD 박현규·공영산업 최윤경 대표이사가 1억원 기증을 약정해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75호, 76호 회원, 부부 아너 13호가 됐다고 23일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그동안 백선바오로의 집과 다수의 장애인시설에 실내건축공사를 후원하는 등 장애인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IMF 등 어려운 시기에도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사람들에게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동모금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가 인생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고 딛고 일어서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기업인이자 사회구성원으로서 더욱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 가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박 대표이사 부부를 비롯해 27명이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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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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