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하우스광주는 지난 20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비출 별들의 축제를 개최했다.
링컨하우스광주는 일 년에 한 번씩 열리는 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변화된 마음의 세계와 사랑 그리고 감사를 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올 해 축제는 특히 링컨하우스광주 10주년을 기념하여 학부모들과 광주 전남의 시민들까지 500여명의 관객들이 빛고을시민문화관 객석을 가득 채웠다.
링컨하우스광주 ‘Be joyful’ 밴드의 밝고 힘찬 무대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변화를 담은 다양한 세계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남구의회 강원호 의장은 학생들의 공연에 깊은 감동이 되며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가야 할 방향을 바로 제시하고 있다며 축사를 전했다. 이어 조선대여자중학교 김종익 교장은 이 축제를 준비해온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전한다며 링컨하우스광주와 같은 학교가 우리나라 교육을 이끌어 가야 한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자리에는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영상과 공연으로 마음을 함께 해 주었고 꿈이 없이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소망을 전하며 열매를 맺는 세계를 전하는 뮤지컬 호박꽃 향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링컨하우스광주 교목 박희진 목사는 우리들의 마음과 마음이 만나 사랑이 전해지면 그 사랑이 변화를 가져다주고 그 사랑을 삶에 적용할 수 있는 3.3.3 캠페인(하루에 세 번, 세 사람에게, 세 가지씩 긍정적인 마음의 표현을 한다)을 실습하며 마인드강연을 전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객들은 진한 감동에 자리를 뜨지 못했고, 링컨하우스광주 관계자들을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행렬이 그치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너무 감동적인 공연이었다며 학생들을 지도하신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링컨하우스 광주 후원창구를 찾아 후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청소년들이 갈 길을 몰라 방황하고 있는 요즘, 밝고 행복한 링컨하우스광주 학생들의 밝은 미소속에서 밝은 우리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고, 이들의 미소가 번져 광주 전남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밝고 따뜻하게 물들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