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전남우체국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한 손길이 잇따라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산우체국(국장 박호열)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12일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14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겨울이불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곡성우체국(국장 김선희)는 행복나눔주간(2017.12.4.~12.8.)을 운영하여 심청노인복지센터와 바울요양원 67명의 어르신에게 보행기, 찜질기, 이불 등 소원물품을 전달했다.
고흥우체국(국장 송기웅)은 지난 7일 고흥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소원물품인 극세사 겨울이불 14세트를 직접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주·전남지역 각 시·군·구 단위 총괄우체국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우체국 행복나눔’행사를 통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380여 명에게 3,800여 만원 상당의 복지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