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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구새마을회, 김장담그기 봉사 16년째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김장 나누기 행사
작성 : 2017년 12월 04일(월) 17:02 가+가-
광주시 광산구새마을회 회장(직무대행 이연옥)은 지난달 30일 오전 이마트 광산점 광장에서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복지공동체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운동으로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새마을회원 및 이마트 광산점 임직원등 150여명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마트 광산점에서 후원받은 배추로 김장 담그기행사를 실시해 소외계층 가정에 김치 1000포기를 편한집(미혼모시설),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등에 230포기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광산구새마을회 이연옥 회장은 “봉사는 아름다운 것이다. 어느 누가 뭐라하던 새마을회원들은 조용히 모든지역에서 열심히 봉사만 하고 있다”며 “왜 우리지역만 새마을기 게양을 못하게 하는지, 진정한 봉사가 무엇이며 진정한 봉사를 해 봤는지를 묻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13일 문제인 대통령은 필리핀 마닐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일부 국가 정상들로부터 한국의 새마을운동 지원 사업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듣고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한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과 관련해 “전 정부가 추진한 내용이 성과가 있다면 여기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 하도록 여건을 조성해 달라”고 참모들에게 이같이 당부 했다고 언론에 보도 되었다.
앞으로 새마을운동은 정치적·사회적·국제적 이념을 넘어 평가 되어야 하며 몇몇 소수의 잘못을 전국에서 봉사를 하고있는 약 200만명의 새마을운동회원들의 잘못으로 표현 해서는 안될 것이다.
/나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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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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