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장애인단체 사)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이사장 최흥규)와 어울림장애인 자립생활센터(소장 김종훈)는 지난달 28일 지역에 많은 봉사와 사랑의 나눔을 몸소 실천한 북구 두암동 김재찬 위원장에게 장애인회원 단체 이름으로 2017년 송년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김재찬 위원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김위원장은 “날로 각박해지는 세상살이에 장애인에 대한 선행에 삶의 참 뜻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살겠다”며 “봉사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것 같다. 봉사는 하는 사람도, 그리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행동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10년전 까지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봉사’라는 단어를 머릿속 그리고 마음속에 새겨두지 못했다. 사회활동을 하다보니까 주위에 어려운 분들이 너무 많아 다른 단체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을 보며 생각이 바뀌었다”며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품어 안으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믿음과 사랑으로 장애인 여러분의 큰 희망을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