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이란 국어사전에 의하면 ‘성품과 행실이 높고 밝으며, 탐욕이 없는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공직자에게 있어 청렴(淸廉)은 당연한 책무이며 기본 도리이다. 청렴한 사람을 사회 속에서 꽉 막힌 답답한 사람, 융통성 없는 사람이라고 비하하곤 한다. 청렴은 자신의 맡은 바 일에 법과 지침에 의거 신속, 친절, 공정한 행정행위를 하는 것으로서 불신 풍조가 만연한 지금의 사회에 비효율적인 사회적비용을 감소시키고, 밝은 미래를 위해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국가 성장의 원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됨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개인이 행복해지고, 동시에 사회가 발전하는 선진사회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그 나라의 공직자들이 청렴해야 한다. 이는 지향해야 할 사항이 아니라 공직자와 앞으로 공직자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기본 덕목이요, 책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