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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 농기계 사고 예방에 힘써야
김성훈 화순경찰서 동면파출소 경위
작성 : 2017년 10월 15일(일) 17:23 가+가-
본격 수확기를 맞아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 운행이 많아지고 있다.
요즘 농촌에서는 도로가 좋아지면서 나들이 차량이 국도나 지방도 운행의 증가로 농기계와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때이다.
농기계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기계적 결함보다 운전자 부주의와 교통법규 미준수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운전하는 노인들이 운전미숙 등으로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수확기 농기계 교통사고·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음주 후에는 농기계를 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또 농기계의 경우 후미등, 방향지시등과 야간 반사판 부착상태를 확인하고 사용 전·후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그리고 농기계 운전의 경우 동승자는 태우지 않는 것이 좋으며 도로에 진입했을 때는 전·후·좌·우를 충분히 살피고 차로 우측 가장자리로 주행하는 등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한다.
더불어 차량 운전자도 시골길을 운행할 때에는 농기계가 언제 어디서든지 운행 중일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하고 방어운전을 해야 한다.
사용한 농기계들은 좁은 농로나 도로변에 방치하지 말고 차고지 등 안전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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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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