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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몸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먹는다
문민용 논설위원
작성 : 2017년 10월 11일(수) 16:58 가+가-
사람들은 변화를 원하는데 참된 변화는 환경을 바꾸는 것보다 마음을 비우고 바꾸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태어나서 한번은 자신의 마음을 비운 경험이 있으신가요? 비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발견해야 참된 것이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에 두 가지가 싸우지만 결국은 참된 것이 거짓된 것을 이기는 것을 경험합니다.
인간은 의지로 살아가는 아니라 원래부터 정해진 거짓된 것과 참된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굼벵이가 매미가 되는 것처럼 사람도 변화되어 있는 것을 발견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집이 센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주장만 합니다.
더 좋은 것이 있는데도 현실에 머물려고 하는 경향이 심하지요. 멸시받고 미련하며 약하고 천하고 없는 것 이런 조건은 우리를 성숙하게 하고 지혜와 아름다운 것 강한 것들을 받아들이는 그릇을 만들어 줍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것도 자기의 부족함을 발견할 때 형성되는 것이고 빈 그릇, 곧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어떤 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4살 때 아버지 사업이 파산되어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한 후 9살에 화로가게 자전거점 전구회사 등을 10여 년간 전전했습니다.
30살이 되기 전에 7형제자매를 모두 병으로 잃고 외아들이 죽는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90세 때 어느 기자가 기업가로서 존경과 부를 함께 얻은 비결을 묻자, 그는 하나님이 주신 3가지 은혜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첫째, 집이 몹시 가난했기 때문이요 둘째,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몹시 약했기 때문이요 셋째,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입니다” 그게 어떻게 은혜가 되느냐고 다시 묻자 “집이 몹시 가난했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를 하며 고생을 하는 사이에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몸이 몹시 약해 항상 운동에 힘써왔기 때문에 늙어서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고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사람을 다 스승으로 여기고 누구에게나 물어가며 열심히 배우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1989년 94세로 운명할 때는 마쓰시타 전기를 내셔널(National)과 파나소닉(Panasonic) 브랜드를 가진 종업원 13만 명의 세계 20위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기업 영웅으로 존경 받았습니다.
부의 축적 과정이 투명하고, 많은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주었고 매우 겸손한 성품을 지녔기 때문이지요.
그는 일본인들 사이에서 ‘천 년간 가장 위대한 경제인’으로 추앙 받고 있습니다.
양은 혼자의 힘으로 늑대나 사자를 물리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목자의 도움을 입고 살아갑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과 자기의 부족함을 알고 배우는 사람 중 누가 더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까요? 자기를 고집하는 사람은 배우는 것을 귀찮아하고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배우는 사람은 항상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도전할 수 있습니다.
머문다는 것은 교만한 사람이 하는 행동으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는 자만심으로 더 이상 성장하지 않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부끄러운 아니라 자랑스럽고 행복하며 겸손한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수고로 낮아집니다. 마음이 낮아졌다는 것은 받아들일 마음이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힘과 땀보다 참된 지혜가 있어야 아름답고 훌륭한 일을 할 수가 있는데 지혜는 내안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흘러오는 것입니다.
안개는 땅에서 올라와서 식물과 사람에게 해가 되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동식물에게 유익을 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평생을 배우는 사람은 지혜가 있고 스승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망할 수가 없습니다.
빈 그릇과 같은 사람은 존경하는 사람이 있지만 거만한 사람은 존경하는 사람이 없이 오직 자기하나 믿고 살아갑니다.
부족한 사람은 서로에게 있는 좋은 것을 공유하고 살아갑니다.
물이 흐르고 있는 동안 썩지 않는 것처럼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면 그 사람의 마음은 건강하고 아름답기 때문에 인생에 기쁘고 좋은 일이 많이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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