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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휴가철 전남 유명 피서지 특수 노선 운행
작성 : 2017년 07월 26일(수) 17:40 가+가-
금호고속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전남 지역 유명 피서지를 경유하는 특수 노선을 오는 8월20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피서지 특수 노선은 광주를 출발해 완도 명사십리·충남 대천 해수욕장, 영암 기찬랜드 구간을 안전하고 빠르게 연결하고 있다.
내달 15일까지 운행하는 광주~완도 명사십리 노선은 하루 4회 광주에서 오전 7시30분·8시50분·10시, 낮 12시30분에 각각 버스가 출발한다.
명사십리 발 광주행 버스는 오전 11시·낮 12시30분, 오후 2시10분·4시10분 등 하루 4차례 운행한다. 상·하행선 편도 기준 소요시간은 약 2시간 20분이며, 이용 요금은 1만6900원이다.
광주~충남 대천해수욕장 노선은 내달 20일까지 운행한다. 광주에서 1일 2회 오전 11시10분, 오후 2시10분 2차례 출발하며, 대천에서 광주행 버스는 오후 2시40분·5시40분에 각각 출발한다. 소요시간은 편도기준 약 2시간 45분이며, 이용 요금은 1만3900원이다.
웰빙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광주~영암 기찬랜드를 경유하는 노선은 내달 15일까지 운행한다.
기찬랜드를 경유하는 광주 발 영암 노선은 오전 7시·7시25분·7시50분·8시30·50분·10시10분에 각각 출발한다. 편도 기준 운행 소요시간은 약 55분이며, 요금은 6900원이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여름철 피서지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난 만큼, 고객 편의 차원에서 휴가철을 맞아 특수 노선을 개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노선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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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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