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마음 가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신사순 경영학 박사·국가보훈처 전문강사
작성 : 2017년 04월 10일(월) 17:29 가+가-
상대의 장점을 칭찬하는 습관이 미덕일수도 있지만 단점을 찾지 못하면 자신의 능력이 없다는 말이니 남의 그릇된 헛소문을 가볍게 듣지 말 것이며 상대의 흐트러진 모습을 보고 욕하지 말며 남의 잘못을 험담으로 입에 담지 말고 필요 없이 지적하지 말라.
상대의 작은 실수라도 마음으로 즐기지 말고 업신여기지 말며 내가 인정을 받고 싶거든 상대를 배려하는 힘을 가져라.
그리고 내가 행복 하고 싶다면 남의 불행을 만끽하지 말며 내가 즐겁고 싶다면 남의 고통을 깊은 마음으로 어루 만져주라.
작은 꽃의 무리가 어울려 화려한 동산을 이루듯 작은 나의 미소가 함박 웃음으로 보여질 때 나의 아름다움이 최고가 될 것이다.
산에 있는 한그루의 나무가 모여 숲을 만들고 열대 우림을 만들 듯 우리 모두 함께하는 공존공생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 봅시다.
만남과 헤어짐이란 관계 속에서 인연은 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오작교이며 징검다리이지요.
좋은 인연과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서로 서로 노력하고 배려와 희생, 노력이 필요 하지요.
오늘도 나는 당신을 믿고 응원을 보내니 마음 흔들리지 말고 내일을 위해 노력하세요.
자신을 아는 것은 “진”이며 자신과 싸우는 의미를 아는 것은 “선”이며 자신을 내려 놓을 줄 알면 “미”이니 세계 3대 성자가 진, 선, 미 아니겠는가.
첫 이야기이지만 첫 대화부터 쉽고 정감이 가는 상대가 있는가 하면 웬지 마음에 와 닿지 않는 상대가 있으니 선별의 필요성이 중요하다.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고 상대에게 나의 잘못을 뒤집어 씌운 적이 한번쯤은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없었다면 다행한 일이지요.
젊은 시절에는 세상을 모르고 또는 경쟁 속에 살면서 나의 행동이 상대에게 어떤 짐을 주었는지도 모르고 살아 갑니다.
내 자신의 어리석음을 이제야 알것 같으니 인생은 무릇 석양에 걸쳐 있군요.
아무리 논리정연하고 박식 하여도 틈이 보이게 마련인데 어떤 사람은 정이 깊게 들고 어떤 사람은 많은 세월이 지나도 가까워 질수 없으니 이것이 우리들의 관계라는 인연 입니다.
사람에 있어서 틈새는 허점이 아니라 여유라는 뜻을 품고 있으니 그 사이로 정과 소통이 흐르는 통로가 될 것이니 가리려고 하지 말며 줄이려고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마세요.
항상 말과 행동에 앞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값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내 곁에 없을 때 항상 사랑하고 자랑하며 내 곁에 있을 때는 존경과 사랑을 보내라.
베품을 받는 은혜를 잊지 말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서운함이 있다면 빨리 잊어라.
그래야 내가 편하며 자신의 귀중함과 가치가 덧 보일 것이다.
세상을 포기하거나 원망하지 마십시오.
정신만 살아 있으면 해결 못할 일이 없으며 미래의 세상을 예측 할수 없고 새로운 세상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 간다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며 한번쯤 높은 하늘을 쳐다보고 뒤돌아서는 먼 바다를 쳐다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진한 커피 한잔으로 마음을 달래며 내일을 만들어내는 충만한 하루를 보내 보세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마음의 여유가 풍부해야 모든 일의 불쏘시게가 될것이고 자랑과 권위 보다는 겸손이 제일이니 생활화하여 자신을 낮추고 배움과 지식보다는 깨달음과 반성을 아는 소인이 아름다우니 항상 상대에게 편안함을 선물하고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존경 합니다”를 진심으로 받아 들이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 간다면 행복과 사랑이 충만되고 인생의 여행은 어느덧 목적지에 도달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순리이고 마음 가는대로 발길 닿는대로가 아니겠는가.
뜨거웠던 삶의 열정도 세월 앞에서 휴식이 필요하고 부풀어 있던 욕심도 내려 놓고 인생의 길을 가볍게 걸어 보세요.
세상의 고마움을 이해하고 세상을 알수 있는 힘이 생길테니 우리들이 머물다간 자리는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고 후손들의 발자취가 되니 우리 같이 즐겁게 걸어 봐요.
자신이 팔을 펴고 잡지 않으면 결코 원하는 것을 잡을 수 없으니 부지런히 손을 펴 잡아 보세요. 마음과 발길이 닿는대로 좋은 향기를 내면서.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