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안시영)는 “올해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을 맞아 지리산권 3개 사무소(지리산, 지리산북부, 지리산남부)와 시민단체(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간 ‘빛나라 지리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립공원과 시민단체 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지리산 자락의 다양한 마을들을 탐방하며, 지리산과 마을의 역사, 문화, 생태계를 이해하는 탐방 프로그램(‘빛나라 지리산’)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과 지리산만의 독특하고 역사적인 스토리들을 대국민에게 홍보하는 한편, 관(官) 주도가 아닌 민간이 주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민들이 한걸음 쉽고 정답게 지리산과 국립공원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최기호 자원보전과장은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 ’빛나라 지리산‘ 탐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립공원 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주민과 국민들이 상호 만족하는 모범프로그램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임종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