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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대불산학융합지구 특성화고 선취업-후진학 과정 수료식 및 협약식
작성 : 2017년 03월 28일(화) 17:35 가+가-
전남대불산학융합원(이사장 우기종) 송하철 원장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 일)와 공동으로 27일 11시 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영암)에서 전남대불산학융합원 우기종 이사장, 목포대 최 일 총장, 대불산단 중소기업 12개사, 특성화고 교장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대불산학융합지구 특성화고 선취업-후진학 과정 수료식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2014년에 시작하여 4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수료식은 전라남도의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만들기’프로젝트와 성격을 같이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인력난과 지역청년들의 취업난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과 협약식 대상 학생은 총 16명이다. 선취업 후진학 과정 대상자로 선발된 10명의 학생들은 회사 업무와 관련된 직무교육 250시간을 수료하고 지난 2월말 대불산단 내 조선해양산업 유망 중소기업에 채용됐다. 목포대 최일 총장은 “국립목포대학교는 지역산업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과 행복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지역, 기업, 교수, 학생들과 함께하겠으며 선취업-후진학 과정 선순환 정착에 앞장서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불산학융합원 우기종 이사장은 “전남대불산학융합지구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는 장이 되고, 학생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으며, 기업들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채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었다”면서 “국립목포대학교 신해양산단캠퍼스와 대불산학융합지구가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이루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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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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