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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예방법
박현민 영광소방서 함평안전센터 소방사
작성 : 2017년 02월 16일(목) 17:33 가+가-
일기예보에 따르면 항상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미세먼지 관련소식이다.
미세먼지의 정의란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보다 작고 2.5마이크로미터보다 큰 입자를 말한다. 대부분은 자동차의 배기가스, 도로 주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에서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대도시나 산업단지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대표적인 위험성으로는 급성으로 노출 되었을 시 기도의 자극으로 인해 기침과 호흡곤란이 발생 하며 만성적으로는 폐기능 감소 및 만성 기관지염이 증가하고 사망률을 높일수 있다. 이렇듯 미세먼지의 장기간 노출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호흡기계, 심혈관계 등 우리 몸에 다양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나 만성질환자들, 어린이들 가임기 여성들은 면역력이 낮고 폐기능이 낮아서 더욱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대한 예방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며, 부득이한 외출시에는 황사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그리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코와 손을 잘 씻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실내 흡연이나 촛불 등을 켜는 일은 미세먼지의 농도를 높이는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초기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급성 질환 증상이 보이는 환자는 즉시 병원을 찾아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미세먼지로부터 미리 예방하고 준비하는 것이 겨울철 건강관리의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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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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