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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안전관리 기억하자
작성 : 2017년 02월 13일(월) 17:18 가+가-
영광소방서(서장 김도연)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안전관리를 추진하여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인간의 수명은 갈수록 늘어가고 산업화와 고도성장으로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 지다보니 고령의 노부모를 부양하기보다 노인요양병원이나 보호시설에 위탁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2014년 5월28일 새벽에 발생한 장성요양병원 화재사고는 21명의 소중한 생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당한 재난사고로 남게 됐다. 30여분 만에 진화됐는데도 인명피해가 컸던 이유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대부분이고 유독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가구가 많다는 점과 야간당직자가 3명만 근무해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점이 원인으로 지목되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초기대응 실패는 대량의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야기하는 만큼 요양병원 운영자 및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이 대형재난을 막는 키워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송승룡 영광소방서 함평안전센터 소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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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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