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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라실예술촌 창작 입주작가 선정
13명의 창작 입주 작가 선정, 입주 설명회와 입주 계약 실시
작성 : 2017년 01월 17일(화) 17:34 가+가-
광양시 사라실예술촌(촌장 조주현)은 지난 13일 최종면접을 통해 16명의 창작 입주 작가 신청자 중 13명의 창작 입주 작가를 선정해 오늘 최종 발표하고 17일 입주 설명회와 입주 계약을 실시한다.
이번 2016년 광양시 사라실예술촌 창작 입주 작가 모집은 1차에 이어 2차 모집 공고를 통해 2인 1실 구성과 1인 1실 구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최종 선정되었으며 창작 입주 분야는 국악, 가곡(성악)-야간, 도자기, 염색, 종이공예, 펄프공예, 한지공예, 서양화, 조각, 플라워디자인, 천연화장품(양초 비누 포함), 목공예, 인형극, 가죽공예 등이다.
광양시 사라실예술촌은 입주 작가 선정을 통해 창작 입주 작가들이 창의적인 예술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술인들의 창작·교육·체험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은 물론 작품을 관광객과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개방하여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의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의 구축으로 광양시의 랜드마크로 성장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주현 촌장은 “입주 작가 모집에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하여 예술촌의 밑그림이 잘 그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제 붓과 파렛트는 준비되었으니 물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광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국악과 성악(가곡)은 타 예술촌에 없는 것으로 동적인 구성과 정적인 구성으로 사라실예술촌만의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예술촌에 최종 선정된 입주 작가들에게 축하와 감사인사를 통해 아름다운 협업으로 예술촌을 광양시의 랜드마크로 성장 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양=이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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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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