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6주년을 맞는 광주문화재단이 2017년 시무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일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직원 6명에 대한 문화체육부장관·광주시장 표창장 수여식 및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서영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광주문화예술이 세계로 나가는 지렛대가 되는 한 해”라고 강조하고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사업과 무등산 일대 문화관광을 중심으로 광주 문화예술 역사의 변곡점을 찍은 2016년 성과를 이어 ‘깨트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는 ‘불파불립(不破不立)’의 마음으로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를 심고 예술인들의 끝없는 도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직원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고,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광주형 문화예술사업의 큰 가치를 남기고 보람으로 기억되는 2017년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민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