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흙과 성분이 같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터키에는 감람나무가 많이 있었습니다. 산이 감람나무로 군락을 이루고 있었는데 사람에게 유익한 열매를 주고 몸에 유익한 기름을 줍니다.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산에는 고사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우리 마음도 땅의 성분과 같아서 더럽고 추한 마음을 심으면 부끄러운 삶을 살게 되고 선하고 의로운 마음을 심으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빛이 어두움을 이기는 것처럼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선한 사람의 마음과 연결되면 악한 마음이 물러가고 선한 마음이 들어가서 그 사람에게 변화된 삶을 살게 합니다. 저녁이 지나고 나면 태양이 떠오르면 아침이 됩니다.
사람의 마음에 두려움과 고통이 있는 것은 빛이 없기 때문입니다.
빛의 마음이 들어오면 어두움이 떠나고 담대함과 기쁨과 소망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새롭게 살아갑니다.
빛의 마음이 오면 마음의 눈이 밝아 새로운 세계를 보면서 정상인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은 미련한자의 행동입니다. 마음을 열어서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야 새로운 마음이 공급됩니다. 태양이 땅의 어두움을 물리쳐 주듯이 빛의 마음을 가진 사람과 마음이 연결되면 악하고 추한 사람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변화는 것입니다.
터키에는 지금 한참 석류가 많이 난 계절이라. 그곳에 난 석류를 많이 먹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과일마다 맛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만나면 각자 맛이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마음이 소통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고통이 되고 괴로움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절망과 좌절 속에서 발버둥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높으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이 위에서 내려와 낮은 곳에 흐르고 고여서 연못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나무도 자라고 물고기도 살지만 사막에는 물이 없기 때문에 생명이 살수가 없는 것처럼 교만한 마음은 사막과 같아서 황폐한 마음에는 사람이 쉼을 얻는 나무와 같은 그늘이 없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는 푸른 나무를 찾습니다. 그곳에서 더위를 이기고 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믿고 사는 사람은 가시나무처럼 다른 사람에게 상처와 아픔을 줍니다.
사람의 마음은 낮아야 고통하고 괴로워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한 일례로, 노벨상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기차를 타고 갔는데 이를 취재하기 위한 기자들이 왜 1등 칸도 아니고 2등 칸도 아닌 3등칸에 타고계시냐? 고 물었습니다.
그에 대해 슈바이처는 말했습니다.
저는 편안한 곳을 찾아다니는 게 아니라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다닙니다. 특등실의 사람들은 저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슈바이처는 어느 날 아프리카 소식을 들으면서 늦은 나이에 의학공부를 하고 가난하고 병들어 고통하고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치료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아프리카에 병들고 가난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낮은 자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슈바이처의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운명을 알지는 못하지만, 이 한가지만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 정말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섬김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끊임없이 탐구하여 깨달은 사람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묘비에는 식인종이 나를 잡으면 나는 그들이 다음과 같이 말해주길 바랍니다.
우리는 슈바이처 박사를 먹었어, 그는 끝까지 맛이 좋았어, 그리고 그의 끝도 나쁘지는 않았어, 훌륭하고 위대한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명예와 욕망을 얻기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하여 희생하는 삶을 즐겨야 합니다. 네게 유익된 소리만 듣는 것은 마음을 전달 받기 어렵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는 몸을 치료하는 의사는 많지만 마음을 치료하는 진정한 의사가 많지가 않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생겨서 고통하고 괴로워하는 신음하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상처를 싸맬 수 있는 그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한 때입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생명을 귀히 여겼습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그는 행동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렸습니다.
세계인들에게 본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 마음에 상처와 고통을 줄뿐만 나라와 사회의 분위기를 어둡게 만드는 장본인이 됩니다. 자신을 믿는 사람은 상대방의 고통을 모르기 때문에 상처를 주고도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모릅니다.
자기 자신이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이 발견되면 그는 마음을 열고 자기 자신을 인정하면서 마음을 교류하면서 새로운 마음을 받아들입니다.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가 참된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치 있고 올바른 인생을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 수 있는 것은 마음이 낮은 곳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