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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광주 문화·예술·축제 무대로 ‘넘실’
비엔날레·국립아시아문화전당 행사·각종 축제 등 풍성
작성 : 2016년 09월 11일(일) 18:16 가+가-
9월 광주에 다양한 문화와 예술, 축제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달들어 세계 5대 비엔날레인 2016광주비엔날레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행사, 각종 축제, 공연 등아 풍성하게 열린다.
지난 2일 개막한 아시아 최대 규모 현대미술 축제인 2016광주비엔날레는 ‘제8기후대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주제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6일까지 열리는 비엔날레에는 37개국 101명의 작가 작품 252점을 선보이며 광주 전역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행사가 진행된다.
북카페 무각사 갤러리에서는 10월31일까지 ‘2016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리뷰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젊은 작가 9명의 전시가 펼쳐지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이 열린다.
무등현대미술관 등 광주·전남 사립 갤러리 및 문화예술기관 10곳에서도 ‘광주비엔날레 기념전’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를 중심으로 한 거리축제도 주말마다 펼쳐진다.
지난 10일에 이어 오는24일에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열려 흥겨움을 더한다.
광주시립미술관과 광주비엔날레 사이 야외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16아트피크닉-시즌Ⅲ’는 17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예술의 거리 나비야 궁동가자’, ‘대인예술 야시장 별장’도 열려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아트상품 등을 즐길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15일 예술극장1 야외무대에서 ‘ACCinema(ACC시네마)’ 2탄으로 한국·홍콩합작영화 ‘이국정원’을 대형스크린으로 상영한다. 20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의 리사이틀 ‘현의 몸짓’, 28일에는 예술극장2에서 ‘강제규 감독의 가을, 영화와 음악이 있는 시간’을 주제로 브런치콘서트가 열린다.
광주를 대표하는 굵직한 축제도 연이어 열린다.
전국 최대의 도심길거리문화예술축제 ‘제13회 추억의 7080충장축제’는 ‘추억을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10월3일까지 금남로, 충장로, 예술의 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예술·문화·산업·기술이 만나는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축제인 ‘2016광주ACE Fair’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국 소리꾼들의 경연의 장인 ‘임방울국악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과 광주향교 등에서 펼쳐진다.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마련된 행사도 있다. ‘한가위 우리문화 한마당’이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 일원에서 진행되고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일원에서도 ‘한가위 민속문화 한마당’이 진행된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주말상설공연으로 10일은 ‘율려’를 초청해 ‘가을 초입의 우리소리 가·무·악’을 선보이고,24일은 ‘가연하비 가야금연주단’을 초청해 ‘오동통 즐거움을 함께하다~’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24일 오후 7시 담양 소쇄원에서는 광주문화재단 ‘풍류남도나들이’ 행사 중 하나인 ‘풍류정원 달빛공연’이 펼쳐진다.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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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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