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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과 장희빈의 연애사를 담은 가무극
오는 8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왕과 나’ 공연
작성 : 2016년 09월 05일(월) 17:58 가+가-


영광군에서는 오는 8일 저녁7시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추석명절 특집으로 가무극 ‘왕과 나’를 공연한다.
수많은 갈채와 호평속에 서울 대학로 공연을 마친 가무극 ‘왕과 나’는 숙종과 장희빈의 연애사를 색다른 관점과 스타일로 무대화한 작품이다. 기타와 타악기의 라이브연주, 배우들이 독창과 합창으로 부르는 가요, 재치 있고 스피디한 장면전개, 음악적이고 위트 넘치는 대사들의 하모니와 속도감은 마치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는 듯한 신선한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우직한 보좌관 ‘유찬성’ 역으로, 또 KBS 드라마 “대조영”에서 이해고의 호위무사 ‘모개’ 역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은 황택하 배우가 숙종대왕 역을 맡아 호연한다.
상대역인 장희빈에는 올해 초 희곡의 거장 이강백의 신작 <심청>에서 간난역을 맡아 열연했던 정새별 배우가 출연, 특별한 재미를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2016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영광군문화교육사업소(영광예술의전당)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입장료는 전석 3천원이며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9월7일까지 인터넷 예매 가능하고 공연당일 오후1시부터는 현장예매도 병행한다. 또한 65세이상 어르신들의 예매편의도모를 위해 읍면사무소 총무부서에서 주관 인터넷예매 대행과 예술의전당 주관 전화예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공연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 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문의 061-350-5400)
/영광=배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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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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