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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지역특화문화거점 지원사업 선정
탈과 무용의 만남, 나빌레라 예술단 일곱 번째 정기공연
작성 : 2016년 07월 28일(목) 17:24 가+가-

광주문화재단이 공모한 2016지역협력형사업 지역특화문화거점 지원사업에 선정된 나빌레라 예술단이 일곱 번째 정기공연 ‘2016 광주, 탈무 탈거리’를 선보인다.
‘탈무, 탈거리’는 탈+무용이라는 뜻의 탈무(舞)와 탈로 표현하는 거리라는 뜻의 탈거리를 혼합한 것으로, 광주 동구의 관광명소인 전통문화관을 중심으로 12월 18일까지 총 5회의 공연이 이어진다. 첫 번째로, 오는 7월 31일 오후 2시 ‘탈무, 탈거리 - 학탈, 운림탈, 지원탈(전통의 계승과 발전)’이라는 소재로 그 막이 오른다. 총 5마당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무등산 정기를 받은 학동과 지원동 그리고 의재 허백련의 운림동을 판소리와 탈춤을 통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동구와 함께 문화예술로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광주를 함께하고 싶은 나빌레라 예술단의 열정을 담아 무등산을 방문한 관광객과 광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우리 광주가 낳은 작가 ‘백준선 선생’을 모시고 한국정서를 담은 동양화 한 폭의 그림과 함께 아름다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빌레라 예술단의 ‘2016 광주, 탈무 탈거리’는 광주 문화예술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예술 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학동, 지원동, 충장로, 원효사, 증심사, 궁동 등 동구 일대를 새로운 탈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새로운 예술마을을 만들고자하는데 의의가 있다. (문의 나빌레라 예술단 010-3629-2560)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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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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