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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듣고 싶어요”
광주문화재단,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 ‘인생나눔교실’
작성 : 2016년 07월 20일(수) 18:14 가+가-
인생선배가 들려주는 삶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자리인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 ‘2016인생나눔교실’이 본격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6인생나눔교실’ 사업은 선배 세대인 멘토와 새내기 세대인 멘티가 인문적 소통을 통해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
광주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호남?제주권 주관처로 선정돼 3억7천6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장병, 보호관찰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등 44개 기관 57개 그룹을 대상으로 49명의 멘토가 나서 500여 차례의 멘토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신청된 멘티기관은 군부대 11곳, 중학교 자유학기제 11곳, 지역아동센터 17 곳, 법무부 보호관찰소 5곳 등 44개 기관이다. 49명의 멘토봉사단은 전직 공무원·교사 및 언론사 고위직 출신 인사, 소설가, 철학강사, 현직 연극인·무용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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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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