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화순군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조연·단역 공개 오디션
작성 : 2016년 07월 13일(수) 18:43 가+가-
영호남이 함께 만드는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감독 박기복)’에 출연할 조연, 단역 배우를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23일 오후 1시 화순군 군민회관에서 공개 오디션이 열린다.
화순군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8월 말 쯤 화순군 일원과 광주시에서 촬영에 들어갈 이번 공개 오디션은 기성, 신인 배우를 불문한 전국 규모 행사이면서 화순군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연예지망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화 기획사인 “영상공방 단풍(대표 구만석)”은 서울에만 집중된 엔터테인먼트 문화혜택을 지방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영화산업과 지역경제 상생공존의 성공적인 롤 모델이 될 것을 확신했다.
이번 오디션은 전국 남녀노소 경력을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조연부터 단역, 엑스트라까지 모두 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 엄마의 시절로 개그맨 딸이 찾아가는 이야기로 역사와 현대를 관통하는, 시대와 가족 화해를 그리는 휴먼드라마다. 오디션 신청은 홈페이지(www.ladybugfilm.co.kr) 또는 블로그(www.blog.naver.com/kibook)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9ms1@naver.com) 접수로만 가능하다. 오는 20일까지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오디션은 오는 23일 화순 군민회관에서 진행된다.
문의 사항(061-373-0371).
/화순=이정민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