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광주비엔날레가 오는 9월 개막하는 가운데 주제를 활용한 아트 상품이 출시됐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016광주비엔날레 주제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가 인쇄된 에코백 한정판이 새롭게 출시됐다고 10일 밝혔다.
에코백은 베이지와 검정(1만500원) 2종이며 천연 아로마 캔들(3만1900)과 세라믹 소재 머그컵(6500원), 손수건(7800원) 등도 함께 선보였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지난해 새로운 CI 개발과 함께 아트상품이 가죽노트 4종, 스티치 노트 4종, 파우치 3종, 에코백 3종을 출시했다.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는 “아트상품 개발을 통해 광주비엔날레 홍보와 함께 신규 수익원으로 삼을 계획이다”며 “관람객들이 매일 사용하는 아트상품을 통해 일상 속에 스며든 친근한 광주비엔날레의 이미지를 구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16광주비엔날레는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주제로 주제로 오는 9월2일부터 11월6일까지 66일 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의재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우제길미술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지에서 37개국 99작가(121명)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민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