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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예품대전 김리완 작가 ‘대상’
공예품 개발 촉진·품질 고급화 위해 총 25점 선정
작성 : 2016년 07월 07일(목) 17:57 가+가-

전남도는 제46회 전남도 공예품대전에서 대상에 김리완 작가의 '지호 표주박(왼쪽)', 금상에 정기봉 작가의 '청자금장투각다기세트'가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남도는 공예품 개발 촉진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개최한 제46회 전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총 25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에는 김리완 작가의 ‘지호 표주박(종이공예)’, 금상에는 정기봉 작가의 ‘청자금장투각다기세트(도자공예)’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대전에는 도자 7점, 목칠 6점, 금속 4점, 섬유 4점, 종이 4점, 기타 8점 등 총 33점이 접수됐다.
심사에서는 작품의 개성과 소재융합이 뛰어난 작품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과거 각종 공예대전 등에서 수상한 작품과 유사한 작품이나 현대인의 기호에 맞지 않아 시장성이 부족한 작품, 단순히 기성 제품을 활용해 디자인만 바꾼 작품 등은 선정에서 제외됐다.
전남도는 청사에서 입선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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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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