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전통문화관 일요일도 즐길거리·볼거리 가득
7월부터 야외무대서 일요상설공연·로드마켓 등 주말 행사 확대
3일 풍물연희 하늘땅 두드림 공연·수공예품 등 판매 부스 첫선
작성 : 2016년 06월 28일(화) 18:03 가+가-
7월부터는 전통문화관에서 일요일에도 상설공연과 로드마켓 등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7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3시 일요상설공연, 낮 12시~오후 5시 로드마켓 행사를 시작한다. 지난 2012년부터 4년째 매주 토요일 진행되고 있는 토요상설공연이 고정 관객을 확보하는 등 전통문화관 주요 콘텐츠로 정착함에 따라 무등산권 전통문화 및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일요일까지 행사를 확대한 것.
특히, 일요상설공연은 야외공연으로 진행되고, 도로변 일대에서는 수공예품·수제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부대행사인 ‘로드마켓’ 부스도 마련해 등산객과 관람객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3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야외무대에서 선보이는 첫 일요상설공연은 풍물연희 ‘하늘땅 두드림’을 초청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신명나는 ‘길닦음 풍물굿’을 시작으로, 부채를 들고 역동적인 춤사위가 돋보이는 ‘쟁강춤’, 발놀음과 굿거리 까치발 걸음걸이의 흥이 넘치는 ‘향유선반설장구’, 구성진 춤사위와 멋진 소고놀음의 소고춤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종합 사물놀이와 버나놀이가 더해진 ‘천지음연희고향락’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또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앞 도로변 일대에서는 수제공예품, 수제 먹거리, 각종 소품 등을 판매하는 20개 부스를 설치하고 로드마켓을 운영한다. 목공예, 도자기, 석고방향제 등을 판매하는 공방, 수제 액세서리 소품점, 드로잉과 인테리어 그림을 선보이는 전문점 이외에 수제디저트, 수제마카롱, 음료 등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부스들이 함께한다.(문의 전통문화관 062-232-1595)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