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음악적 역량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트레이닝하는 ‘클래식 영재 발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번 ‘클래식 영재 발굴 프로젝트’는 광주문화재단의 2016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상주단체 운영사업에 선정된 (사)선율의 퍼블릭 프로그램.
지난 12일 최종오디션을 거쳐 강시영(학다리고), 김정우(광주예고), 이주희(금당중), 이다나(광주교대부설초), 황상희(대성여고), 김가연(광주중), 최성빈(광덕중), 박주영(운남중) 등 8명이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8월 8월까지 6회에 걸쳐 빛고을시민문화관 연습실 및 개인 연습실에서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트레이닝 종료 후에는 빛고을시민문화관 소극장에서 연주회 개최, (사)선율에서 진행되는 다수의 음악회 및 프로그램 참여 혜택 등 미래의 연주자로서 다양한 무대경험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강사진은 (사)선율 소속의 박의혁(광주대 겸임교수), 이종만(광주시향악장), 서현일(전남대 외래교수), 백진선(아르스필 제2바이올린 차석), 김남일(나주시립합창단원)로 구성됐다.
최종발표 연주회는 오는 8월 8일 빛고을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16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상주단체 운영사업’ 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공공프로그램 진행을 주제로 기획, 지난 2월 ‘사단법인 선율(대표 김태현)’, ‘김미숙뿌리한국무용단(대표 김미숙)’, ‘극단 사람사이(대표 송정우)’가 선정됐다. ‘극단 사람사이’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연극의 이해와 낭독 공연’프로그램으로 연극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 분야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에 기여했다. (문의 062-670-7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