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흡수하는 것이 나무입니다. 이곳은 담양 대나무숲 입니다. 쏴아∼. 들리세요. 대나무숲이 지구의 열을 내리는 소리. 숲이 지구의 해열제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유한킴벌리”
우리나라 대표적 사회적기업인 ‘유한킴벌리’가 담양의 대나무숲을 테마로 mbc라디오에 환경캠페인성 공익광고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어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 지역 이미지 홍보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담양의 대나무숲을 무대로 한 이 광고는 아침 출근시간 메인타임에 편성된 ‘MBC 굿모닝FM 4U 전현무입니다’ 프로그램 삽입광고 등에 방송(아침 8시50분경) 되고 있어 이 시간대 MBC라디오를 듣는 전국의 애청자에게 ‘생태환경도시 담양’ 을 크게 어필하고 있다.
광고 주내용은 담양의 대나무숲이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흡수함으로써 지구의 열을 내리는 ‘해열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정부 시책인 탄소포인트제(온실가스 이산화탄소 감축)시행에 따른 담양군의 친환경지역 이미지와 환경보호 노력을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아기용 기저귀, 화장지 등을 생산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대표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 기업으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1984년부터 현재까지 약 30년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그동안 물, 산, 나비, 물고기 등 자연을 주 테마로 한 공익광고가 다양하게 펼쳐졌으며, 이러한 광고는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잡지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한킴벌리의 캠페인 광고를 노출시키고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