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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닮은 행성 발견
작성 : 2015년 07월 16일(목) 18:16 가+가-
브라질 연구팀, 새로운 행성계 발견 가능성 높여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교 연구팀이 목성을 닮은 새로운 행성을 발견해 태양계와 비슷한 행성계의 발견 가능성을 높였다고 브라질 뉴스 웹사이트 G1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행성은 칠레 북부 지역에 있는 유럽남방천문대(ESO)의 하프스(HARPS)라는 행성탐색기로 발견했다.
연구진을 이끈 조지 멜렌데스는 “새로운 행성은 목성과 질량이 비슷하며 태양과 비슷한 별(HIP 11915)의 궤도를 공전한다”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이론에 따르면 목성과 질량이 같은 행성의 형성은 행성계 구조를 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스체 거대 행성인 목성이 태양계 생성 시기에 방출한 중력의 영향이 생명이 살 수 있는 태양계를 형성하는데 일조했다. 따라서 이번 목성을 닮은 행성의 발견은 새로운 행성계를 찾는 중요한 이정표다.
ESO는 “태양을 닮은 별을 공전하는 목성 닮은 행성의 존재는 태양계와 비슷한 행성계의 발견 가능성을 높인다”고 홈페이지에 밝혔다.
멜렌데스는 “이번 발견을 확신하기 위해선 관측이 더 필요하다. 그러나 ESO에 따르면 (목성을 닮은 행성이 공전하는)HIP 11915는 태양계와 비슷한 행성계로 초대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후보 중 하나다”고 말했다.
또 “지구2.0(지구 닮은 행성)과 태양계2.0(태양계 닮은 행성계)에 관한 탐구는 천문학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도 중 하나다. 최첨단 연구에 참여하게 돼 설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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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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