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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참배객들 무차별 살상 보코하람 맹비난
작성 : 2015년 07월 08일(수) 17:52 가+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무슬림 성절 라마단 기간 중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기독교도와 무슬림들이 참배하고 있는 교회와 사원을 무차별 공격한 보코 하람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했다.
최근 3개 도시에 대한 보코 하람의 공세로 나이지리아 보르노주(州)에서 지난달 말 이후 사망한 사람이 100여명에 이른다.
5일에도 나이지리아 북동부 요베주의 상업도시인 포티스쿰의 한 교회에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6명이 예배 도중 피살되었다.
반기문 총장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서 “앞으로 반 총장은 문제 지역의 정치적·재정적 수단을 총동원하여 국제적인 인권 보호와 난민 관련법을 준수하게 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유엔은 다국적 합동공격부대(MNJTF)를 확충하여 보코 하람의 만행을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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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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