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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美국무장관 “北SLBM 시험 용납못해”
작성 : 2015년 05월 17일(일) 18:00 가+가-
“정세 불안정하게 하는 행위 용납할 수 없다… 경제적·외교적 고립은 더욱 심화”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17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시험을 비판했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케리 장관은 중국 현지시간으로 전날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시험에 대해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케리 장관은 “북한이 핵무기 개발의 야망을 버리지 않는 한 경제적·외교적 고립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이 평화적 방식을 통한 북한의 비핵화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시진핑 국가주석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케리 장관은 “중국이 북한의 핵 야망을 포기하도록 설득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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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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