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축출된 전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의 동료였던 전 국회의원이 키예프의 자택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우크라이나 내무부는 올레그 칼라슈니코프 전의원이 15일 저녁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내무부는 그가 총격으로 인해 사망했다고만 말하고,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밝히지 않았다.
칼라슈니코프는 전 국회에서 집권당인 우크라이나 지역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했다.
야누코비치 집권시절의 정부 관리들 가운데 최소한 6명이 여러가지 환경에서 사망했으며, 경찰은 대부분 자살이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