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으로는 60여년만에 처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5일(현지시간) 유엔 사무총장으로는 약 60년 만에 처음으로 이틀 간의 일정으로 파라과이를 공식 방문했다고 유엔 대변인이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파라과이를 방문하는 것은 56년 만에 처음이다”라고 발표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반기문 총장은 파라과이 방문 기간 호라시오 카르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을 비롯해 파라과이 고위 관리들과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또 “반 총장은 파라과이에서 활동 중인 유엔 직원들을 격려한 뒤 시민단체 회원들과 토착민들도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