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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야스쿠니 A급 전범 ‘분사 용인’ 찬성 자치단체는 2개 현 뿐
작성 : 2015년 02월 23일(월) 17:32 가+가-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의 A급 전범을 야스쿠니신사(도쿄)에서 분사(分祀)해야 한다”고 후쿠오카현유족연합회(회장 고가 마코토)가 지난해 채택한 결의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을 표명한 곳은 가나가와현유족회 뿐으로 분사를 용인하겠다는 자치단체가 2개 현에 그쳤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각 도도부현(일본 광역자치단체)의 유족회에 찬반여부를 질문한 결과 41개 도부현의 유족회는 견해를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홋카이도(北海道) 연합유족회와 효고현 유족회는 ‘반대’를 표명했다.
야스쿠니신사는 지금까지 분사는 불가능하다는 견해를 표명해왔다.
일본유족회(회장 오쓰지 히데히사)가 “분사 여부는 야스쿠니신사 자신의 문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전후 70년을 맞이한 지금도 유족들 간 분사 논의가 진행되지 않은 현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와카야마(和歌山)와 가고시마유족회는 답하지 않았다.
후쿠오카현 유족연합회는 지난해 10월 27일 분사를 결의했다. “덴노(일왕)와 황후(일왕비) 폐하, 내각총리대신 및 모든 국민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수 있도록 쇼와(昭和) 순난자의 14주를 분사해야 할 것”이라며 도조 히데키전 총리 등 A급 전범 14명의 분사를 요구했다.
전국의 유족회에서 이와 같은 결의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교도통신은 이러한 움직임이 다른 유족회에게도 영향을 미쳤는가를 조사하기 위해 결의에 대한 찬반 여부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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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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