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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부채 中 실크로드 여행박람회서 ‘인기’
김대석 명인·박인수 훈장의 작품, 군 전통문화 홍보 톡톡
작성 : 2014년 09월 29일(월) 17:32 가+가-
담양의 전통부채가 전통문화의 지존 中國에서도 통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의 부채 명인 김대석 부채장(전남무형문화제 48호 扇子匠)과 죽향문화마을 송강정 박인수 훈장은 얼마전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중국 여행박람회에 참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29일 한국관광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3박4일간 일정으로 중국 서안에서 열린 ‘西安실크로드 여행박람회’에 담양의 전통부채 김대석 명인을 특별초청, 박람회에서 부채 시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해 행사관계자는 물론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극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중국 서안 실크로드 여행박람회에서 김대석 명인이 만든 담양의 전통부채에 박인수 훈장은 ‘일필휘지’ 서체로 명문(시, 서, 화)을 새겨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는 부채 시연 및 체험행사를 진행해 담양의 전통문화를 세계 각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했다.
이들 두 명인의 이번 중국 서안 실크로드 여행박람회 참가는 한국관광공사와 중국내 한국총영사관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3박4일간 진행된 행사기간 내내 행사 주최측의 VIP급 환대속에 대한민국 ‘생태도시담양’을 홍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김대석 명인과 박인수 훈장의 이번 중국 서안 실크로드 여행박람회 항공편,숙박비 등 체류비 일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했다.
김대석 명인은 “전세계 수많은 여행 및 관광업 종사자들과 관람객들이 참가한 서안 여행박람회장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지 담양을 알리는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며 “아울러 부채 체험장을 찾은 중국관람객,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대나무골 담양에서 열리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자랑하면서 홍보 전도사 역할도 열심히 했다” 고 전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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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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