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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학교’가을 운동회로 오세요”
문화재단, 27일 창의예술학교 ‘삶과 예술 배움청’운동회
여행·자서전 등 4개 과정 학생들 모여 윷놀이 등 진행
작성 : 2014년 09월 25일(목) 17:52 가+가-
삶의 현장에서 체험과 예술로 배우는 ‘창의예술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을 운동회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광주센터)는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지산초 북분교에서 ‘광주창의예술학교:삶과 예술 배움청’운동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창의예술학교 ‘삶과 예술 배움청’은 3년째를 접어들면서 올해는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공동체를 형성해 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 학교’(초등), 광주시 청소년문화의집 ‘보헤미안 여행학교’(청소년), 남구마을공동체협력센터 ‘시민인문학교’(성인), 더불어樂광산구노인복지관 ‘청춘자서전학교’(노인)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 운동회는 이들 네 학교 학생들과 가족이 함께 참가해 윷놀이, 미션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중 눈 여겨 볼 프로그램은 배움청 윷놀이.
청백으로 나눈 학생들이 말이 되어 배움청을 출발, 네 학교를 돌아 나오는 윷놀이는 각 학교의 이야기를 담아 직접 제작한 윷밭을 지나면서 학교 이야기들을 풀어간다.
이어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시민, 70대 어르신이 함께 손잡고 달리는 미션 이어달리기도 진행된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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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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