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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문화원 2014‘제5회 생생가사체험’운영
작성 : 2014년 08월 10일(일) 16:32 가+가-
담양문화원(원장 이병호)은 오는 16일부터 ‘2014 생생문화재공모사업’ 으로 선정된 ‘송강 정철의 자취를 따라가는 생생가사체험’ 제5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과 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송강정철의 자취를 따라가는 생생가사체험’ 은 조선조 시성으로 꼽히는 송강 정철의 자취를 따라가며 담양가사문학에 대한 탐구와 전통문화자원에 대한 이해, 그리고 산업화 시대에 인문정신의 길을 모색해보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금번 5회 프로그램은 ‘가사문학과 함께 하는 강호가도 풍류맵’ 이라는 주제로 식영정, 명옥헌 등을 중심으로 가사문학길 탐방과 정자콘서트, 가사문화퀴즈골든벨, 백일장 대회, 부채만들기체험 등 다채로운 가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편 ‘생생문화재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문화재청 주관으로 문화유산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담양문화원은 매년 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의 학생 및 일반인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생생가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올해는 2014년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중이며, 프로그램의 참가신청은 현재 담양문화원(061-383-6066)에서 매 회당 선착순 40명씩을 모집하고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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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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