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상하이 문화교육 계속 된다
문화재단, 국제청소년 우정캠프에 학생 2명 파견
작성 : 2014년 07월 13일(일) 15:55 가+가-
광주시와 중국 상하이시의 문화교류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상하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초청으로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 동안 개최되는 제10회 상하이국제청소년우정캠프에 이승미(17·전남여고), 김성은(13·삼육중) 양과 인솔자 1명을 파견한다.
‘상하이 국제청소년우정캠프’는 상하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청년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 호주, 독일, 영국, 스페인, 일본, 베트남 등 상하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20개국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포럼, 중국전통문화체험, 홈스테이, 시내투어 등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우정을 쌓는 국제캠프다.
이번 캠프 참가는 광주문화재단과 상하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가 지난 2012년 11월 양국의 문화예술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임직원 상호방문·교환교류 ▲축제 및 관광진흥에 관한 교류협력 ▲문화예술교류사업 등을 골자로 한 교류협력을 체결한 뒤 상호 직원 파견 근무 및 문화 교류 활동을 지속해온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이에 앞서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기획홍보팀 국제교류담당 박수현(27)씨를 상하이시 청포구 문화관에 파견, 중국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 및 한국어 강의 등을 진행하면서 한국과 광주의 문화사절단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
또 지난해에는 상하이시 청포구청 외사판공실 소속 한국교류담당 공무원인 우 지아 시엔(29·Wu Jia Xian, 한국명 오가현)씨가 광주문화재단으로 파견돼 3개월 동안‘페스티벌오!광주-정율성축제’,‘한중전통문화교류 사업’관련 업무 등을 담당한 바 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상하이국제청소년캠프 참석자를 공개 모집해 2명을 선정했다.
/김성은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