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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액션영화 ‘표적’으로 더위 날리자”
12일 담양문화회관서 무료 상영
작성 : 2014년 07월 08일(화) 15:56 가+가-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매월 둘째 토요일을 ‘영화보는 날’로 지정하고 최신 개봉영화를 상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체육과 문화예술 이희정 담당에 따르면 “시원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로 최근 큰 인기를 끈 영화 ‘표적’을 이달 상영작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일 토요일 저녁 7시 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영화 ‘표적’은 어느 날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살인자로 누명을 쓰고 쫓기는 남자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그리고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주인공들의 숨 막히는 추격과 반전,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면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류승룡, 유준상, 이진욱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관객 수 283만을 넘긴 흥행작이다.
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 용현중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더위를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액션영화를 준비한 만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화도 무료로 즐기며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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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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