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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드림스타트, 한중공연예술제 관람
가족유대감 증진·소외감 해소
작성 : 2014년 06월 26일(목) 16:45 가+가-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평소 공연관람 등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에게 무용 관람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서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한·중 수교 22주년 기념 ‘한중공연예술제’를 관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중국의 예술단체간의 문화교류 일환으로 광주시립무용단이 중국 광저우발레단을 초청해 개최한 것이다.
관람 역시 광주시립무용단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1부 광저우발레단의 모던발레 ‘무월소상’외 4작품, 2부 광주시립무용단의 백조의 호수(2막) 공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높은 무용 공연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구청 관계자는 “보호자의 부재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공연관람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광주시립무용단의 초청으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유대감 증진과 문화 소외감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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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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