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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예술시장, 새로운 생산 공간으로 변화
시민문화창작소 ‘Makers Studio’ 28일까지 모집
작성 : 2014년 05월 22일(목) 18:57 가+가-
창제작품들 안테나숍 통해 소비와 유통 경로 모색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2014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프로그램의 대인예술시장(총감독 전고필)에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메이커스 스튜디오(Makers’ Studio)의 청년 메이커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물건이나 상상했던 것들을 오픈 소스나 네트워크 정보를 이용하여 손으로 직접 만들거나 3D프린터를 이용해 창·제작하는 것들이 가능해졌다. 2012년부터 시작된 서울의 메이커 페어에 몰리는 사람들의 숫자들만 봐도 만드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하지만 아직 광주에서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생각이나 의지가 있어도 활동할 공간이나 유통구조가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시도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대인시장의 메이커스 스튜디오(Makers’ Studio)에서는 목재, 가죽, 식물, 천, 유리, 식재료, 재활용품, 음악, 3D프린터를 활용한 물품제작 등 손으로 만드는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이곳에는 만드는 것에 관심 있는 모든 메이커들이 입주 가능하며, 메이커의 손기술을 전수 받고 싶은 사람들 누구나 드나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메이커들의 창제작품들은 대인예술야시장이나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새로운 생산의 가능성을 선보이고, 안테나숍을 통해 소비와 유통 경로를 모색하고자 한다.
대인예술시장 총감독 전고필은, “대인시장 안에 메이커스 스튜디오를 통해 생각하는 손, 잃어버린 노동의 가치를 실현시키고, 메이커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자립적 수익구조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인예술시장에 메이커들이 입주하고 나면, 교육프로그램이나 다양한 공유 포럼 등을 열고, 시장상인들이나 입주예술가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만들 예정이다.
대인시장의 메이커스 스튜디오에 입주하고 싶은 메이커들은 대인예술시장 별장프로젝트 블로그에서 관련 양식들을 다운 받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인예술시장 별장프로젝트 블로그(http://blog,naver.com/byeolj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별장프로젝트 사무국 062-23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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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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