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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 통증 “바르지 못한 자세가 원인”
근육통·관절 질환·긴장성 두통·편두통 생겨…근본적 원인 제거해야
작성 : 2014년 05월 20일(화) 18:12 가+가-
통증이 수시로 찾아오는 불편한 몸 상태에서는 어떤 일도 제대로 해내기가 어렵다. 직장, 학업, 가사는 물론이고 걷거나 앉아 있는 것마저도 힘들어질 수 있다.
이러한 사소한 통증이 치료가 어려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에 대해 바른자세한의원 구자훈 원장은 “수시로 느끼는 통증이 있다면 증상의 경중에 관계없이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서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시간을 내서 특정한 장소에 가야만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에 처해 있고, 직업상 책상에 오래 앉아 있으며 컴퓨터나 TV,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크고 작은 통증이 있다고 구 원장은 설명했다.
구 원장은 이 같은 통증 원인에 대해 “불량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게 되면 목은 앞으로 쏠리고, 등이 굽은 상태가 된다”며 “이 때문에 근육이 과하게 긴장하고 수축돼 각종 근육통은 물론 관절 질환, 긴장성 두통, 편두통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통증이기 때문에 약을 먹거나, 파스를 붙인다고 해도 효과가 없거나 일시적이며 쉽게 재발했던 것이다.
따라서 통증의 근본원인을 제거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기존의 바르지 못한 자세를 바로잡고, 망가져 있는 신체를 되찾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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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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