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여성탈모 ‘毛根 튼튼’ 한방 치료로 해결”
방치하면 손 쓸 수 없어…기혈의 순환 도와 두피를 건강하게
작성 : 2014년 04월 15일(화) 18:11 가+가-
젊은 여성들은 물론 청소년들도 탈모 증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적절한 예방과 치료 등 한 발 앞선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탈모에 대해 큰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다. 탈모가 생각보다 심하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헤어라인이 유지되고 있어 발견이 늦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대머리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은 탈모에서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방치하면 자칫 손쓸 수 없을 만큼 진행될 위험성도 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탈모 전문가들은 14일 “나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여성탈모의 경우 초기에 경각심을 가지고 원인에 따라 치료를 진행하면 대부분 어렵지 않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우선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생기면서 머리카락이 전에 없이 가늘어지고 힘 없이 축 늘어진다거나, 또는 머리를 감을 때 하수구가 막힐 정도로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치료가 필요한 탈모로 의심한다.
한의학에서는 탈모를 단순한 두피의 문제로 진단하기보다 신체 전반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기혈의 순환을 도와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치료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 노원구 소재 여진주한의원 여진주 원장은 “탈모 방지를 위해서는 평소 술이나 담배는 삼가는 것이 좋고, 무리한 다이어트나 편식 등은 피해야 한다”며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