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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노을·첫 눈…사진으로 보다
광주공항 ‘날씨, 당신의 기억이 되다’ 특별전…14일까지 여객청사
작성 : 2014년 04월 09일(수) 18:38 가+가-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가 7일 2014년 기상 사진 공모전 입상작 특별전 '날씨, 당신의 기억이 되다'를 광주공항 여객청사 2층 보안검색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는 2014년 기상 사진 공모전 입상작 특별전 ‘날씨, 당신의 기억이 되다’를 광주공항 여객청사 2층 보안검색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특별전에는 최우수상 ‘드림 성당의 토네이도’, 우수상 ‘해무’ 등을 포함해 50여 점이 전시된다.
‘온난화의 습격’ ‘환경의 질책’ 등 지난 2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 ‘생활 속 기후변화 발견 알리기’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도 함께 포함됐다.
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광주지사 관계자는 “날씨와 우리의 삶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무지개, 노을, 첫눈을 비롯해 황사, 번개, 폭우와 같은 특이한 기상현상 등을 사진으로 담아 기후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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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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